니탕개의 난
사건 · 1583년 ~ 1583년
니탕개의 난은 조선의 사건입니다. 참여 12 · 시기 2 · 관련 1 모두 15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니탕개의 난(尼湯介 ── 亂)은 1583년 함경도 회령 지방의 번호(藩胡) 니탕개를 중심으로 여진족이 일으킨 반란이다. 조선의 4군 6진 설치 이후 여진과 불거진 가장 큰 분쟁이었다. 1583년 1월 시작된 반란은 7월에 진압되었지만, 오히려 여진의 통합 조짐은 이후 후금의 성립까지 계속 된다. 니탕개의 난 진압과정에서부터 이미 기존의 진관 체제의 취약성을 확인한 조선군은 제승방략으로 방위태세를 전환하게 되었다. 니탕개의 난을 평정한 조선의 무관들은 이 때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의 주요 지휘관으로 투입되었다. 니탕개의 난을 평정한 이일 장군이나 6진을 방어한 신립 장군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