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포 해전진포 대첩
사건 · 1380년 ~ 1380년
진포 해전은 고려의 사건입니다. 참여 4 · 결과 2 · 시기 2 · 원인 1 등 모두 10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진포 해전(鎭浦海戰)은 고려 말기인 우왕(禑王) 6년(1380년)에 심덕부(沈德符), 나세(羅世), 최무선(崔茂宣) 등이 지휘하는 고려 수군이 대한민국의 충청남도(忠淸南道)와 전라북도(全羅北道) 사이 금강(錦江) 하구인 진포에 상륙한 왜구(倭寇)의 해적선들을 함포 공격으로 불사르고 왜구의 후방 퇴각로를 끊은 전투이다. 최무선이 제조한 화약이 처음으로 쓰인 전투로써 한국사 최초의 해상 화약 무기 사용으로 기록된다(다만 아시아에서 최초의 해상 화약 무기 사용은 최무선보다 200년 전인 1161년 남송의 장수 이보가 금나라 함대를 상대한 당도 전투가 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