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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론

사건

북벌론은 조선의 사건입니다. 참여 27 · 원인 6 · 결과 3 · 시기 1 모두 37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북벌은 조선의 제17대 국왕인 효종(孝宗)의 대중국(對中國) 노선이다. 인조[조선](仁祖)의 둘째아들이자 소현세자(昭顯世子)의 동생인 봉림대군은 병자호란(丙子胡亂)의 치욕을 겪은 후 청에 끌려가 8년간 인질생활을 거쳐 효종으로 즉위하였는데 이때 ‘대청 복수(對淸 復讐)’의 북벌론을 주창하였다. 당시 집권 서인들은 ‘대명 의리(對明 義理)’의 입장에서 북벌론을 이해, 이로써 북벌론은 ‘대청 복수’와 ‘대명 의리’의 양 측면을 보이게 되었다. 효종 사후 서인(西人)들이 북벌론을 파기하면서 남인(南人)의 당론으로 이어지다가 현종 말·숙종 초 이후 사라졌다.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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