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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한 사건이 어떻게 다음 사건을 불렀는지, 이 관계망이 판정한 인과를 따라 이어서 읽는 글입니다.
- 임진왜란은 왜 일어났고 무엇을 남겼나 —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망에서 시작된 7년 전쟁이 조선의 군제·세금·궁궐·대외 관계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인과의 사슬로 따라갑니다.
- 유신에서 6월 민주 항쟁까지 — 7·4 남북 공동 성명을 구실로 선포된 유신 체제가 YH 사건과 부마 항쟁을 거쳐 10·26으로 무너지고, 신군부의 12·12와 5·17, 광주의 항쟁을 지나 1987년 6월 항쟁에 이르기까지를 따라갑니다.
- 숙종의 환국 정치 — 예송으로 커진 당쟁 위에서 숙종이 경신·기사·갑술의 세 차례 환국으로 정권을 통째로 바꿔 가며 왕권을 세운 과정과, 그 속에서 노론과 소론이 갈라진 사연을 따라갑니다.
- 병자호란으로 가는 길과 그 뒤 — 인조반정이 바꾼 외교 노선이 어떻게 두 차례의 호란으로 이어졌고, 남한산성의 항복이 소현세자의 죽음과 북벌론, 예송까지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따라갑니다.
- 네 번의 사화와 사림의 길 — 성종이 등용한 사림이 무오·갑자·기묘·을사의 네 사화를 거치며 어떻게 꺾였다가 다시 일어났고, 그 끝에서 붕당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따라갑니다.
- 국권은 어떻게 넘어갔나 — 1904년에서 1910년까지 — 러일 전쟁에서 한일 병합 조약까지 여섯 해 동안 외교권·군대·사법권이 차례로 넘어간 과정과, 그에 맞선 계몽 운동과 의병을 함께 따라갑니다.
- 개항에서 갑오개혁까지 — 박규수의 사랑방에서 자란 개화파가 강화도 조약 이후의 격랑 속에서 갑신정변을 일으키고, 그 실패가 동학 농민 혁명과 청일 전쟁을 거쳐 갑오개혁으로 이어지기까지를 따라갑니다.
- 6·25 전쟁의 원인과 흐름 — 38선 분할 점령에서 시작된 분단이 어떻게 전쟁으로 터졌고, 중국군의 개입과 1·4 후퇴를 거쳐 정전 협정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전쟁이 남긴 것을 따라갑니다.
- 4·19 혁명에서 5·16 군사정변까지 — 친일 청산의 좌절에서 3·15 부정선거까지 쌓인 이승만 정부의 모순이 4·19 혁명으로 터지고, 그 뒤 열린 짧은 민주 정부가 군사정변으로 끝나기까지를 따라갑니다.
- 3·1 운동은 무엇을 바꾸었나 — 제1차 세계 대전의 종전과 고종의 죽음이 겹친 1919년 봄의 만세 운동이, 일제의 통치 방식과 독립운동의 조직과 방향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따라갑니다.